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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2018년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는 말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일을 위하여 우리는 달려 왔습니다. 처음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달려왔던 지난 한해동안에 주님은 우리에게 귀한 열매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난 2월에는 스물세명의 산성일꾼들이 제5차 니카라과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밤 만명이상의 원주민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감격적으로 영접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휠체어를 타고 온 사람이 걸어서 돌아가고 목발을 짚고 온 사람이 목발을 높이 들고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보며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산성교회가 새롭게 건축되어 봉헌할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지속적인 방문과 집회로 귀한 열매가 맺어진 것을 확인하는 단기선교였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부산의 교회들을 섬긴 수고를 인정받아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교회로 부산을 영적으로 대표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도와 사랑과 관심으로 부산의 성시화를 계속해서 이루어 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교회가 저에게 지난 6년의 사역 후에 넉달간의 안식년을 허락해 주셔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지난해에도 계속해서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93호 박민하선교사를 성경번역 선교사로 말레이지아에 파송했고 94호 박창성 선교사를 캄보디아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95호 허성민 선교사를 종교개혁의 진원지인 독일로 보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지난 10년 이상 우리교회에서 훈련받은 함성호목사님을 96호 파라과이 선교사로 보내게 되어서 기쁨이 충만합니다. 또한 교회입구를 막고 있던 80여평의 땅을 구입하게 되어 나머지 땅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하고 참여하며 섬겨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계속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한 기쁨과 함께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섬기는 허원구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