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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2019년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를 돌아보면 많은 감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예배실을 단장했으며 무엇보다 영유아부 예배실을 꾸미고 새로이 시작한 예배가 차고 넘치는 일은 다음세대 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유럽종교개혁지들을 탐방하면서 루터, 칼빈 등의 개혁자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다시 새롭게 새길 수 있었습니다. 새봄과 함께 실시한 맞춤전도를 통해 수많은 지역주민들이 주님께로 나왔습니다. 그들이 모두 열매로 주님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그뿐 아니라 컴패션을 통해 열방의 가난한 아이들을 입양후원하기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고 한국 컴패션에서 담임목사부부를 케냐로 초청하여 사역지와 어린이들을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10년동안 변함없이 후원에 동참하신 성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새로운 교회일꾼을 뽑기 위한 중직자 선거에서 주님의 마음에 합한여러분들이 피택을 받아 교육 중에 있고 새봄과 함께 임직하게 된 사실입니다. 이분들이 죽도록 충성하는 일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감격하는 것은 드디어 우리교회 100호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일입니다. 1호를 파송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호에 도달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심 때문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100호는 우리교회 출신인 권혁철 목사를 보내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그는 우리교회에서 중고등부, 청년회를 거쳐 전임전도사, 부목사로 오랫동안 훈련받은 후 파송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더욱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예배자로 삶을 드리고 많은 전도와 선교의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우리교회에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허원구 목사 드림